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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림 일침, "연기 갈증 풀어 아이에게 자랑스럽길" 훈수 댓글에 사이다 답글
  • 기자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1.02.22 00:38
  • 채림 인스타그램
배우 채림이 무례한 댓글을 단 누리꾼에게 일침을 가했다.

채림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의 사진과 함께 "햇살이 너무 좋다. 커피도 맛있고"라고 올렸다.

이에 한 누리꾼은 "요즘 나오는 드라마 보면서 갈증 안 느끼시냐. 연기대상에서 대상 욕심 없냐"며 "전 하루빨리 채림씨가 일일극이든 주말극이든 평일극이든 금토극이든 뭔가 하나 해서 연기에 갈증 좀 씻어내서 매년 연기대상에서 대상 받는 모습이 보고 싶다"고 댓글을 달았다.

이 누리꾼은 이어 "팬으로서 얘기지만 엄마로서도 아이에게 최근까지 연기한 사람이다,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엄마가 되었으면 한다"며 "연기 갈증 꼭 푸시길 바란다"고 적었다.

이에 채림은 답글을 달아 "무엇 때문에 제가 연기에 갈증이 있을 거라고 말씀을 하시는지"라며 "타인의 삶에 자주 훈수를 두시는 스타일 같으신데 굉장히 위험한 교류방식"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자식에게 엄마라는 존재는 사회적으로 자랑스러워야 하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2014년 결혼해 아들을 뒀다. 그는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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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2/22 00:38:27 수정시간 : 2021/02/22 00: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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