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 좋아. 캠핑 좋아. 바이크 좋아. 일과 놀이의 일치. 하고싶은 거 하세요. 이렇게 살면 기분이 조크든요. 재미없게 사는 건 죄. 좋아 가는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는 노홍철의 모습이 담겼다. 덥수룩한 수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노홍철은 최근 MBC '구해줘 홈즈' 하차 소식을 전했다.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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