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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낸시랭, '마이웨이'서 이혼 아픔 딛고 일어난 근황 공개…홍석천·이상벽 특별한 인연도
  • 기자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1.01.24 17:58
  •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이혼 후 아픔과 근황을 전한다.

낸시랭은 24일 방송되는 '마이웨이'에서 이혼 소송 3년 만에 위자로 5000만원 판결을 받으며 극적으로 이혼한 뒤 아티스트로 다시 일어선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예술이 있기에 버틸 수 있었다"는 낸시랭은 최근 개인전을 열며 아티스트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같은 경험을 가진 세계 여성들의 삶과 사회적 위치에 관해 물음을 담은 '스칼렛 시리즈'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낸시랭이 힘들었던 시기에 언제나 낸시랭의 편이 돼 주었던 친구들도 공개된다.

방송인 홍석천과 만난 낸시랭은 "홍석천은 마음을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유일한 남자"라며 홍석천에게 애틋한 가족사를 털어놨다. 이에 홍석천은 "늘 낸시랭을 걱정한다"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넨다.

낸시랭은 스승인 고(故) 이두식 화백과 친한 사이였다는 방송인 이상벽과도 만난다. 이상벽은 스승의 가르침을 잘 따라 아티스트로서 성공한 낸시랭을 보며 "호랑이 밑에서는 호랑이가 태어나게 돼 있다"며 낸시랭을 격려한다.

이 밖에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배우 이광기도 낸시랭의 작업실을 찾는다. 낸시랭의 그림들을 보며 감탄한 이광기는 "(낸시랭이) 항상 웃고 있다"며 "어떻게 해서든지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고 말했다.

낸시랭은 "극단적인 선택도 하려 했지만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늘 곁에서 도와줬던 친구들과 예술이었다"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한편 낸시랭의 솔직한 이야기와 근황은 2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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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1/24 17:58:21 수정시간 : 2021/01/24 17: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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