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우아한 여신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여성 란제리 비비안의 뮤즈 이민정은 '잇츠 마이 핏(It’s My Fit)'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당당하고 우아한 라인의 핏을 살려 화보 콘셉트를 소화했다.

화보 속 이민정은 당당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으로 착장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따라하고 싶은 커리어우먼 룩과 완벽한 파티룩으로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완벽 소화했다.

작년 드라마에 이어 올해에도 영화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이민정은 "가족은 내가 살아가는 원동력이자 이유라고 생각한다"며 가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모든 분이 힘들었던 2020년을 넘기고 2021년에는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바란다. 무탈하게 영화 촬영이 마무리되어 영화관에서 모든 분을 뵐 수 있길 바란다"고 새해인사를 전하며 새로 나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했다.

한편, 패션 매거진 맥앤지나 1&2월호는 배우 이민정과 '불새 2020'의 주인공 홍수아와 서하준이 커버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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