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가 자신의 식스팬을 과시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헨리는 이번 여름 인스타그램에 "맑은 날에 여러분 보러 갈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헨리는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두팔 벌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헨리의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헨리는 슈퍼주니어 M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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