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찰리푸스가 에드시런과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d!! Y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항 포즈를 취한 채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찰리푸스는 오는 11월 내한한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