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12월 둘째주 전국 36곳에서 2만2197가구(오피스텔·공공분양·사전청약 공공분양·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분양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이번 주 가장 주목할 단지는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다.

오는 10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경북 김천시 부곡동 482-1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8개 동, 전용면적 74~99㎡ 총 703가구 규모다.

KTX 김천역(계획)과 김천구미역 등 2개소의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경부선 김천역과 경부고속도로 김천IC 등이 단지와 가깝다.

7일 금성백조는 충남 아산탕정 택지개발지구 2-A3블록에 공급하는 후분양 아파트 ‘탕정역 예미지’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1층~지상 최고 32층, 8개 동, 전용면적 74~102㎡, 총 791가구 규모로 내년 11월 입주예정이다. 수도권전철 1호선 탕정역이 단지와 도보 거리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 가격으로 책정됐다.

이어 오는 9일 한신공영은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기술융합지구 펜타시티 A2, A4블록에 짓는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29층, 15개 동, 전용면적 84~99㎡, 총 2192가구 규모다. 인접한 거리에 KTX포항역이 있고 포항IC, 성곡IC를 통해 대구포항고속도로, 울산포항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달전초, 포항예술고 등 학교도 가깝다.

한편, 청약 및 대출 규제가 적은 지방 비규제지역에서도 알짜 단지들이 청약을 앞두고 있다.

충청권에서는 아산시 ‘탕정역 예미지’와 ‘당진 푸르지오 클라테르’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경상권에서는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들 단지들은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전용면적 85㎡ 이하는 60%, 85㎡ 초과의 경우 100% 비율로 추첨제가 적용돼 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청약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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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2/06 07:00:43 수정시간 : 2021/12/06 07: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