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당첨자, 15일 오후 3시 이후 발표
  • ‘더샵 도안트위넌스’ 투시도.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데일리한국 이연진 기자] 포스코건설 시공 ‘더샵 도안트위넌스’ 청약 결과 1만6000여건의 청약이 몰리며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14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청약은 10월 12일~13일 더샵 도안트위넌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됐으며, 300실 모집에 1만6067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53.5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2실에 5967건의 청약이 접수돼 497.2대 1을 기록한 2군이 차지했으며, 1군도 288실에 1만100건이 쏟아져 35.0대 1을 나타냈다.

분양 관계자는 “대전 내 수요자들은 물론 수도권 등 타지역에서도 청약이 몰려 이번 분양이 전국에서 관심이 뜨거웠던 것으로 분석된다”며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에서 고객들의 기대치에 부응할 수 있는 우수한 상품과 설계로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더샵 도안트위넌스’는 대전 유성구 용계동 677-8·9 일원에 들어서며, 도안신도시 내 희소성 높은 전용면적 84㎡ 중소형 주거상품으로 공급된다.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위해 전기차 충전 설비를 설치하고 세대당 1.45대의 주차 공간도 제공한다. 포스코건설의 스마트 기술인 아이큐텍(AiQ TECH)을 적용해 조명, 난방, 가스 및 환기 등을 자동제어할 수 있으며, 승강기 내부에 UV-C LED 살균조명을 설치해 바이러스 및 세균을 제거한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도 제공된다.

청약 당첨자는 15일 오후 3시 이후 발표하며, 당첨자 계약은 18일~19일 2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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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0/14 15:09:22 수정시간 : 2021/10/14 1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