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하자분석시스템 개발. 사진=대우건설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대우건설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아파트 하자분석시스템(ARDA)을 개발, 현장에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ARDA는 기존 하자 관리시스템에 수십 년간 축적된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자 유형과 내용 등을 분석하는 형태다.

이에 따라 전국 푸르지오 단지에서 발생하는 하자 현황은 실시간으로 통합대시보드에 구현된다. 하자의 유형과 처리 과정 등도 한눈에 볼 수 있다. 해당 현장이 다른 현장과 비교해 특이점이 있는지도 분석한다.

대우건설은 복잡하고 방대한 데이터가 대시보드에 직관적으로 표현되는 만큼 관리자의 업무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현장의 시공·관리 담당자도 하자 발생 현황을 쉽게 파악해 문제를 조기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하자 등 문제를 예측하고, 하자 발생 원인을 분석해 사전에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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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9/30 17:36:42 수정시간 : 2021/09/30 17:3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