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영업소 다차로 하이패스 모습.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요금소 인근의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기흥동탄, 춘천, 포항 등 이용객이 많은 13개 영업소에 다차로 하이패스를 추석연휴 전 조기 개통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추석연휴 전 조기 개통한 13개소를 포함해 올해까지 34개 영업소에 다차로 하이패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연말까지 개통이 예정된 21개 영업소는 공사 진행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계통될 예정이다.

다차로 하이패스는 차로 폭이 본선과 동일해 기존 하이패스보다 제한속도가 높지만, 본선형 영업소와 나들목형 영업소의 제한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운전자들의 주의가 당부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공사 중 불편을 참아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추가 개통 예정인 다차로 하이패스도 계획대로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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