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장애인 고객 대상으로 전체 공급좌석의 10% 우선 배정
  • SRT 열차 전경. 사진=SR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SR이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 첫날인 7일 경로·장애인 고객 대상으로 우선 예매를 진행한 결과 예매율 66.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창측좌석만 판매해 예매 첫날 창측 공급좌석 1만8189석 가운데 1만2014석 판매를 기록했다. 예매율은 올해 설 보다 16.6%p, 지난해 추석 보다 18.3%p 증가됐다.

SR은 이번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가 역 현장판매 없이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온라인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경로·장애인 고객을 위해 선착순 500명 대상으로 전화 예매를 운영했다.

이날 예약한 승차권은 오는 9일 15시부터 12일 24시까지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된다.

특히 전화로 승차권을 예매한 경로·장애인고객은 이달 12일까지 주민등록증, 복지카드 등 본인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소지하고 역 창구에서 결제해야 승차권을 발권 받을 수 있다.

대리인이 수령할 경우 접수자의 신분증 또는 복지카드와 대리인의 신분증을 모두 지참해야 한다.

SR은 경로·장애인 고객을 포함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8일에는 경부선, 9일은 호남선 추석 승차권을 판매하고 오전 7시부터 PC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예약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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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9/07 17:33:42 수정시간 : 2021/09/07 17:3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