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생활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는 신한카드와 함께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월세 카드자동이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파트아이의 월세 카드자동이체 서비스는 계좌 잔액이 없어도 카드로 월세를 우선 납부하고, 카드 결제일에 대금을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월세뿐만 아니라 반전세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매월 카드 납부가 가능해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연체 또는 미납에 대한 우려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연소득 5500만원 미만 임차인의 경우 연간 납부하는 월세금액의 12%가 연말정산으로 환급되는 점을 활용한다면 월 납부액이 50만원, 1년에 600만원일 때 7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파트아이 관계자는 “서비스 이용 시 아파트아이 앱 메인에서 월세 신청 메뉴를 클릭한 후 아파트 입주민 인증 및 정상 카드 유무 실시간 확인으로 별도 회원정보 입력 단계 없이 자동이체를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파트아이는 월세 자동이체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는 아파트아이 모바일앱을 통해 월세 카드 자동이체 신청 시 추첨을 통해 아파트 관리비 50만 원(20명), 신세계 상품권 20만원권(50명)을 지급한다. 아울러 같은 기간 서비스 신청 및 3개월 연속 납부 시 3개월 납부 금액의 수수료 1%를 환급한다.

신한카드 소지 고객에 한해서 아파트아이 모바일 앱(메인 화면, 이벤트 탭, 생활요금자동이체 메뉴 등)에서 카드 자동이체 신청 및 프로모션 참여가 가능하다.

기자소개 김용우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09/01 16:00:21 수정시간 : 2021/09/01 16: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