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부산 사하구청 등 유관기관 합동 안전한 휴가 위한 캠페인 펼쳐
  • 12일 부산 사하구 다대포 낙조분수 인근에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진행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12일 부산 다대포 낙조분수 일원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부산시 사하구청 등 민·관·공 재난대응협의체 기관 합동으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일 2200명을 넘어서고, 부산에서도 연일 세 자릿수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음에 따라, 코로나19 방역 수칙 홍보와 함께 모두가 안전한 휴가를 위한 행동 요령에 적극적인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남부발전과 유관기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부산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책자, 방역 마스크 등을 나눠주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온열질환 예방 행동 요령을 홍보했다.

이상욱 산업부 산업재난담당관은 “휴가지 코로나 확산세가 커짐에 따라 피서객이 많이 붐비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달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우곤 남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에 앞장서겠다”라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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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8/12 16:37:40 수정시간 : 2021/08/12 16:3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