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의료진과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5000만원 상당 물품 기증
  • HUG 로고. 사진=HUG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물품을 전달한다고 5일 밝혔다.

HUG는 부산의료원 코로나19 격리 치료 병동에 이동식 에어컨과 대용량 제습기 16대를 기증하고 부산지역 선별진료소 20곳에는 쿨방석과 넥쿨링튜브 총 2천개를 배부할 예정이다.

또 고령·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이 어려운 부산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는 선풍기 300대와 여름 이불 200개를 전달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지원한다.

권형택 HUG 사장은 “코로나19 유행 확산과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의료진과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HUG는 사회공헌사업 지원 대상을 적극 발굴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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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8/05 17:31:32 수정시간 : 2021/08/05 17:3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