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탄소중립 대전환 이행 위한 KOSPO 탄소중립위원회 발족
  • 20일 남부발전 부산 본사 35층 비전룸에서 열린 ‘KOPSO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에서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왼쪽 세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20일 부산 본사 35층 비전룸에서 탄소중립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관리체계 마련의 첫 단계로 ‘KOPSO 탄소중립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KOSPO 탄소중립위원회는 남부발전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사내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위원회 운영을 통해 조직간의 협업과 소통으로 탄소중립 이행전략의 수립과 이행을 관리하고 탄소중립 정책 최고 의사결정기구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구성했다.

위원회는 탄소중립 기본전략 및 총괄관리 방안 수립, 석탄 조기폐지와 LNG 대체건설, 재생에너지와 수소발전 확대전략 수립, 전사 에너지 효율향상, 탄소중립 기술개발과 친환경 연료도입, 공정전환 노사문화 조성과 친환경 수송, 저탄소 문화 내재화 전략 수립 등 정책 실행력 확보를 위한 분과를 운영한다.

또한 탄소중립 신기술, 에너지 정책, 녹색금융 등 각 분야의 외부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함께 운영해 탄소중립 정책 결정과정에서 최신 정책동향과 신기술 등을 반영해 전문성을 보완하는 동시에 탄소중립 진행 과정의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탄소중립이라는 사회 대전환을 앞두고 있는 지금 보다 구체적이고 치밀한 탄소중립 이행전략을 수립하고 관리해야 하는 것은 시대적인 소명”이라며 “공기업으로써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저탄소 경제사회구조로의 전환에 앞장서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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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7/20 15:41:24 수정시간 : 2021/07/20 15:4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