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지 곡물 돈까스는 통등심에 7가지 곡물 튀김옷을 입힌 메뉴다. 돈까스 로제우동 파스타는 MZ세대 ‘로제’ 열풍을 반영해 비법 로제 소스로 만들었다.
돈까스 모밀샐러드는 무더위에 돈까스를 시원하게 먹을 수 있도록 메밀면과 샐러드를 함께 곁들여 먹는 메뉴다. 사이드 메뉴인 어묵채튀김은 채 썰어 튀긴 어묵에 어니언 시즈닝을 더했다.
101번지 남산돈까스 관계자는 “5개 매장을 시작으로 전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수요층 만족을 위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신메뉴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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