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5단지 조감도. 사진=부영주택 제공
[데일리한국 김현진 기자] 부영주택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일원에 위치한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5·6단지’ 아파트 단지 내 상가를 7월 중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5단지 상가는 1개동 지상 1층 4개 점포로 구성돼 있으며 6단지 상가는 1개동 지상 1~2층 5개 점포(지상 1층 3개 점포·지상 2층 2개 점포)로 2개 단지 총 9개 점포가 분양된다.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5·6단지 상가는 총 841가구(5단지 302가구·6단지 539가구) 입주민의 고정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1351-6번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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