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프랑스어로 ‘꿈의 집’을 뜻하는 ‘메종드레브(Masion Du REVE)’와 북가좌6구역을 상징하는 고유한 번지수 372가 결합된 ‘드레브 372’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DL이앤씨의 드레브 372는 꿈의 디자인을 현실화한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에서부터 전 세대 판상형 구조, 초대형 중앙공원 조성 등 북가좌6구역이 가진 잠재력을 드높일 수 있는 완벽한 주거 가치를 선사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철저한 사이트 분석을 통해 모든 세대가 각각의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배치해 주거만족도와 자산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단지 주변의 불광천뷰와 공원뷰, 한강&디지털미디어시티(DMC) 뷰 조망 가능 세대수를 대폭 늘린 단지 배치를 계획했다.
또 ‘스타일 선택형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마감재’, ‘씨투 하우스(C2 HOUSE)’를 적용한 라이프스타일 맞춤 플랫폼을 제안한다.
아울러 DL이앤씨는 단지 설계 및 상품 제안 외에도 조합원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조합원 분담금 100% 입주 2년 후 납부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세대당 1000만원 책정 △조합원 분양가 최소 60% 이상 할인 △추가 분양수입 확보 △환급금 계약 시 100% 지급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1+1 동일제공 △브랜드 선택제 등 7가지 항목을 약속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북가좌6구역은 풍부한 인프라와 광역 교통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서울 서북권의 핵심 주거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이라며 “그간 축적해온 건설 노하우와 주거품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 어디에도 없던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실현시킴으로써 ‘드레브 372’를 차세대 대표 랜드마크 아파트로 완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