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코피스아시아와 기후변화체험교육 협약 체결
  • 따소미 에코스쿨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환경교육 콘텐츠 ‘따소미 에코스쿨’을 교육 일선 현장에 제공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에코피스아시아와 기후변화 체험교육 시범사업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따소미 에코스쿨은 한난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자 친환경 미래세대 육성에 주목, 국제환경 NGO인 에코피스아시아와 함께 개발한 플랫폼으로,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과학 과목과 연계한 친환경 교육 콘텐츠다.

이 콘텐츠는 일방향적 교육이 아닌 학습자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반응형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 교실형 방탈출 게임 등의 교구로 구성되어 있고, 대면과 비대면으로 모두 교육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기후변화 체험교육 시범사업’은 서울시 소재 초등학교, 기후에너지정보센터, 기초환경교육센터 등 환경교육 현장에 따소미 에코스쿨프로그램을 보급하는 사업으로 올해 운영 결과를 토대로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황창화 한난 사장은 “친환경 교육 콘텐츠를 필요로 하는 서울시 환경교육 현장에 따소미 에코스쿨 프로그램을 보급해 서울시민의 기후변화 및 2050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인식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친환경 미래세대 육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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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7/13 15:16:54 수정시간 : 2021/07/13 15: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