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천광역시 청라3동에서 남부발전 임직원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가 6일 인천광역시 청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와 쌀을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심재원 신인천발전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포용성장에 앞장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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