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정비 등 분야별 외부전문가 12명과 자문·현장점검 활동 나서
  • 2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원전 현안설명회 및 자문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원전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운영·정비·건설·방사선·산업안전·안전문화 등 6개 분야의 외부전문가 12명을 ‘원전안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원전 현안설명회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은 각 분야별로 원자력발전소의 안전 관련 현안사항들이 적절한 조치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시 현장점검 수행 및 최고경영진에게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원전 안전운영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 요구를 적극 수용해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며 “자문위원의 의견을 회사 정책에 적극 반영해 원전 안전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원전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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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25 14:48:37 수정시간 : 2021/06/25 14:4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