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연산역 신화 하니엘’이 조성된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708-1번지 외 4필지에 20층 높이의 162실 규모로 조성되는 투룸형 주거공간 연산역 신화 하니엘은 실속 있는 공간으로 도보 1분 거리의 1, 3호선 더블라인인 연산역은 물론, 시청역과 물만골역, 6호선 연산교차로, 수연교 등을 통해 부산시내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에는 부산시청과 연제구청, 부산통합청사, 법원 등 25여 개의 관공서와 비즈니스 빌딩도 자리 잡고 있다.

연산역 신화 하니엘은 ▲A타입(62.3015㎡) 36실 ▲B타입(78.2146㎡) 54실 ▲C타입(74.3828㎡) 18실 ▲D타입(74.9531㎡) 36실 ▲E타입(72.7220㎡) 18실의 다섯 가지 타입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두 개의 방과 , 두 개의 화장실, 거실과 베란다 그리고 다용도실까지 신혼부부 및 3~4인 가구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한다.

특히, 1인가구 시대의 요즘 하우스메이트나 타 지역에서 온 근무자들의 직원 거주용으로도 유용하다. 공간의 대부분 모든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거주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가구의 시스템화로 세련미와 더불어 실속 있는 구조를 한 주거공간이다. 지상1층과 2층은 거주자들을 위한 편의공간인 휘트니스, 카페테리아, 북카페 등을 계획 중이며, 지하에 카쉐어링 서비스를 연동해 언제든 내 집에서 차량을 이용 할 수 있다. 옥상의 옥외정원은 간단한 산책과 루프탑이 있어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야경과 함께 휴식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힐링공간 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이마트와 메디컬 타운, 은행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오방길 맛거리의 행안부 지역골목 경제 개발사업과 중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상권 르네상스 개발이 진행되면 인근 상권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어서 부산 시내 최중심에서의 라이프스타일을 희망하는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연산역 신화 하니엘은 현재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1331-2에 위치한 모델하우스를 통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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