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오렌부르그 가스처리시설’ 위치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러시아 오렌부르그 가스처리시설’ 설계·조달·시공(EPC)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러시아 오렌부르그 주에서 러시아 민간석유기업 노비 포톡 사가 발주한 1000억원 규모(LPG 분리시설 포함)의 가스처리시설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중 오렌부르그 주지사 데니스 파슬러, 현대엔지니어링 모스크바 지사장이 참석해 착공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수주한 러시아 오렌부르그 가스처리시설은 러시아 모스크바 남동쪽 1500km에 위치한 오렌부르그 주 부주룩 지역의 유전에서 발생하는 가스의 정제 처리 공장 및 유틸리티, 부대 설비를 건설하는 EPC 사업으로, 공사 기간은 22개월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플랜트 설계 기술력과 사업수행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러시아에서 추가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자소개 임진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06/14 11:57:46 수정시간 : 2021/06/14 11:57:46
데일리한국 지사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