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투시도. 사진=삼성물산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6월 셋째주 전국 18개 단지에서 총 1만2931가구(일반분양 941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1단지’ 등이 이주 분양된다.

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용계동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 경남 창원시 양덕동 ‘창원양덕 롯데캐슬’ 등 6곳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주 분양단지 가운데 최대 관심사는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1-1번지에 짓는 ‘래미안 원베일리’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2990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 46~74㎡, 224가구를 분양한다.

주변에 서울지하철 3·7·9호선 트리플 역세권인 고속터미널역과 9호선 신반포역이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를 비롯해 반포대교, 동작대교를 통한 강변북로 진입이 수월해 서울 도심 접근성이 좋다. 또 이용 가능한 버스 노선도 30여 개에 달한다.

신세계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 등 대형 복합 쇼핑시설이 인근에 있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국립중앙도서관 등도 가깝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 계성초·신반포중이 있고 잠원초·반포초·반포중·세화여중·세화여고·세화고 등도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87-39번지 일원에서 ‘시티오씨엘1단지’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42층, 8개 동, 전용면적 59~126㎡, 총 1131가구를 분양한다.

단지에는 스마트폰과 음성인식 기기를 통해 알람과 조명, 가스, 난방을 단지 내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적용된다. 또 중앙공원을 비롯해 캠핑존, 펫 놀이터,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단지 내 어린이집 등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는 용학초·용현중·인항고 등이 가까이 있다.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대교 등 광역도로망이 가까이에 있어 차량을 통해 타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견본주택 개관 단지를 살펴보면 대우건설은 대구 동구 용계동 575-12번지(1단지), 492-01번지(2단지)에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21개 동, 전용 59~99㎡, 총 1313가구 규모다. 단지에는 수영장과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는 대구지하철 1호선 용계역이 있고 화랑로와 범안로를 통해 대구 시내 접근도 용이하다. 또 동대구IC가 가까이 있어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를 통해 시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용호초·안일초·정동고 등 위치하고 안심체육공원과 율하근린공원, 율하체육공원, 수성패밀리파크 등 녹지시설도 가깝다.

롯데건설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166-44번지 일원에서 ‘창원양덕 롯데캐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9층, 7개 동, 전용 59~99㎡, 총 956가구 중 70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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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14 07:00:22 수정시간 : 2021/06/14 07: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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