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광동 침향고 스틱'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제품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광동 침향고 스틱 구매 2세트 구매 시 1세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2+1행사다. 여기에 3일분을 추가로 증정해 샘플 체험이 가능하다.

광동 침향고스틱은 ‘광동 침향환’ 인기에 힘입어 침향 라인업을 강화하고자 출시된 제품이다. 광동 침향환은 2019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출시 3년 만에 매출 누계 300억을 돌파했다.

환 제형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소비자를 위해 액상 제형을 채택하고 광동 침향환에 함유된 녹용 대신 홍삼으로 대체해 대중성을 강화했다.

신제품은 침향과 6년근 홍삼, ‘KD프리미엄11식물혼합농축액’을 배합했다. KD프리미엄11식물혼합농축액은 참당귀, 대추, 산수유, 복령, 산약, 숙지황, 두충잎, 천궁, 오미자, 삼배양근, 비수리까지 11가지 국내산 재료로 만든 광동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원료다.

침향은 침향나무가 벌레나 곤충들에게 공격을 받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자연적으로 분비하는 천연 물질인 ‘수지’ 덩어리를 향으로 정제한 것이다. 극미세 극저온 분쇄 공법으로 추출한 분말을 사용해 유효 성분은 보존하고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해 흡수율을 극대화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진한 액상을 스틱 형태 한 포 한 포 담아 섭취 및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음용할 수 있다”며 “체력을 잃기 쉬운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온 가족 건강을 고민하고 있다면 신제품 출시 행사를 활용해 ‘광동 침향고 스틱’으로 관리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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