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자회사 클리오 라이프케어의 식약처 기능성 인정 ‘트루알엑스 리치콜라겐’이 출시 2개월여 만에 초도 물량이 품절됐다.

트루알엑스 리치콜라겐은 건강기능식품 마크를 획득한 제품이다. 건강기능식품 마크는 식약처가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한 제품에만 부여되는 것으로, 일반 식품과 쉽게 구분할 수 있다.

1일 콜라겐 최대 함량은 3270mg으로 식약처로부터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피쉬콜라겐펩타이드 1일 섭취 기준 1일 콜라겐 함량을 100% 충족시킨다. 512 달톤(Da) 흡수율 높은 어린 콜라겐 펩타이드를 엄선해 피부 보습과 UV 케어 등 2중 기능성도 인정 받았다.

이 제품은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밀크 세라마이드 등 부원료를 적정 비율로 배합 제조했으며 설탕 0%, 합성향료, 착색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했다. 흡수가 빠른 액상 타입으로 휴대와 섭취가 용이하다.

한편, 클리오 라이프케어는 트루알엑스 리치콜라겐 초도 물량 품절을 기념해 예약 구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리치콜라겐 예약 구매 시 3일 체험분을 추가 증정하고 15%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예약 이벤트 혜택은 트루알엑스 자사몰, 클럽클리오몰에서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