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우스 갤러리 내부. 사진=DL이앤씨 제공
[데일리한국 김현진 기자] DL이앤씨는 ‘e편한세상’의 전면 업그레이드된 브랜드의 실체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공간 ‘드림하우스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e편한세상은 2020년 리뉴얼을 통해 주거 철학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것을 선보이는 드림하우스 갤러리를 서울 한남동에 오픈했다. 다양한 주거 형태에서부터 커뮤니티에 이르기까지 집의 모든 가능성을 총망라한 공간 제안 및 확장된 브랜드 경험 콘텐츠를 통해 e편한세상의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림하우스 갤러리에는 20~60평대 일반 주거 타입 외에도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새로운 형태의 스튜디오형 주거 타입을 통해 최근 사회적 이슈 및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했다.

드림하우스 갤러리는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 29길 5-6에 마련돼 있다. 오는 7월31일까지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매주 월요일 휴관) 운영된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100%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통해 소그룹 프라이빗 투어 서비스만 제공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꿈꾸는 주거 공간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한 차원 높은 브랜드 경험 콘텐츠들을 통해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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