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은 2020년 리뉴얼을 통해 주거 철학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것을 선보이는 드림하우스 갤러리를 서울 한남동에 오픈했다. 다양한 주거 형태에서부터 커뮤니티에 이르기까지 집의 모든 가능성을 총망라한 공간 제안 및 확장된 브랜드 경험 콘텐츠를 통해 e편한세상의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림하우스 갤러리에는 20~60평대 일반 주거 타입 외에도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새로운 형태의 스튜디오형 주거 타입을 통해 최근 사회적 이슈 및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했다.
드림하우스 갤러리는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 29길 5-6에 마련돼 있다. 오는 7월31일까지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매주 월요일 휴관) 운영된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100%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통해 소그룹 프라이빗 투어 서비스만 제공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꿈꾸는 주거 공간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한 차원 높은 브랜드 경험 콘텐츠들을 통해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