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 도보 1분 거리 위치 초역세권 입지…전용 49㎡ 총 140세대 중 136세대 일반분양
  • 공덕역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신공덕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HDC아이앤콘스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HDC아이앤콘스가 14일 ‘신공덕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문예약을 신청한 자에게만 공개하고, 이후 당첨자를 대상으로 관람을 허용할 계획이다.

‘신공덕 아이파크’는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27-8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8층~지상 32층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에서 도시형생활주택은 지상4층~지상32층 전용 49㎡로, 140세대 가운데 136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단지 내 상업시설도 동시 분양한다.

단지 입지를 살펴보면 공덕역이 도보 1분 거리인 초역세권 입지다. 공덕역은 5호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선 등 4개의 노선이 모두 지나는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여의도와 광화문, 종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또한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 공덕 이마트, 공덕시장 등 각종 유통 관련 시설이 위치해 있다. 세브란스병원과 강북삼성병원 등 대형 병원도 가깝다. 단지 주변으로 효창공원, 경의선 숲길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신공덕 아이파크’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추첨으로 분양하기 때문에 가점이 낮은 실수요자들에게 기회의 폭이 넓다.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청약당첨이 어려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밖에 취득세도 면적별 1.1~3.5% 수준으로 오피스텔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신공덕 아이파크’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 49㎡로 구성된다. 실속 있는 구조를 통해 신혼부부와 2~3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오피스텔보다 높은 전용률로 넓은 실사용 면적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신공덕 아이파크’는 드레스룸 등을 비롯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통해 공간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청약접수는 오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고, 정당계약은 31일부터 6월 1일까지 2일간 실시된다.

‘신공덕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93에 마련됐다. 입주예정일은 2025년 4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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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14 16:07:39 수정시간 : 2021/05/14 16: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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