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 위해 발대식 취소…조별 OT 실시해 서포터즈 궁금증 해소 시간 가져
  • 14일 서정수 남부발전 홍보부장이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KY리더 학생들에게 올 한 해 활동 안내와 당부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미래 세대에 올바른 에너지 가치를 전달하고자 선발한 ‘KOSPO 영 리더(KY리더)’의 조별 OT를 통해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KY리더는 우리나라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발전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국민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된 서포터즈다.

올해는 16개 팀, 56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오는 12월까지 7개월간 온라인 콘텐츠 제작, 가두캠페인, 봉사활동 등을 수행한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차원에서 조별로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 OT에서는 연간 활동계획과 활동간 주의사항, 평가기준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남부발전은 KY리더들에게 발대식 취소에 대한 양해를 구한 후 올 한해 올바른 에너지 정보 전달과 대국민 소통을 위해 노력해줄 것과 적극적 참여를 당부하고, 활동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KY리더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OT에 참여한 서현빈 부산대 학생은 “KY리더 활동은 에너지 뿐 아니라 그린뉴딜, 청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며 “국민들에게 에너지에 대해 바르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아영 부경대 학생은 “KY리더로서 다방면의 참신한 시각으로 에너지 중요성을 알리고, 남부발전이 국민과의 소통과 더 나은 에너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지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KY리더 활동을 기획한 서정수 홍보부장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에너지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발전의 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활동을 마련하게 됐다”며 “국민과의 적극적 소통을 통해 개인 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KY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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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14 11:47:30 수정시간 : 2021/05/14 11: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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