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현장 위험 유해개소 점검…경영진 현장 안전경영활동 강화
  • 12일 김영문(가운데) 동서발전 사장이 울산발전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안전 최우선 공감대 확산을 위해 사업소 현장 안전경영활동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김영문 사장이 지난달 26일 취임 후 본사 업무보고 일정을 마치고 첫 현장경영 행보로 12일 울산발전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울산 수소연료전지, 제2~4복합 발전설비 등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녹색기업 인증 현판 제막식(환경부 인증)에 참석했다.

김영문 사장은 “현장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직원 중심이 아닌 현장 근로자 중심의 조직이 되어야 한다”며 “선제적 안전체계 확립과 사전예방적 환경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일터를 조성할 것”을 강조했다.

김영문 사장은 이날 울산을 시작으로 일산발전본부, 당진발전본부, 디지털기술융합원 등 전사업소를 차례로 찾아 사람 중심의 안전한 사업장을 구현하기 위한 안전경영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동서발전은 ‘안전없이 발전없다’는 인식 아래 협력사를 포함한 전 직원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안전(安全)한 가(家)’ 캠페인을 확대하고, 경영진 현장 안전경영활동을 매달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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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13 15:21:05 수정시간 : 2021/05/13 15: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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