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진주 본사 사옥 전경. 사진=LH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직원들이 공공임대주택 계약 후 분양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사실에 대해 법상 위반 사항이 없다고 10일 해명했다.

LH는 임직원 48명이 공공임대 분양전환으로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는 최근 보도 사항에 대해 위와 같이 밝혔다.

LH는 해당 직원들은 일반 입주자와 동일하게 법상 청약 자격과 절차를 준수해 입주 후 분양전환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임대주택 공급 당시 해당 임대주택의 법상 입주자격을 충족했고, 입주자 모집공고 등 전국민에게 공개된 정보를 통해 입주했다는 주장이다.

LH는 임직원들이 거주 후 분양전환 계약을 통해 시세 차익을 얻은 주택은 판교·광교 등지의 중대형 10년 공공임대주택으로, 중산층을 대상으로 정책이 시행된 임대주택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거주(계약유지) 및 분양전환시 주택소유, 소득, 자산 수준 등에 대한 제한이 없었다고 LH측은 부연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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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10 10:31:42 수정시간 : 2021/05/10 10: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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