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관련 가상화폐로 평가받는 도지코인이 최악의 수렁에서 반등했다.

9일(한국시간) 미국 코미디쇼 'SNL'에는 일론 머스크가 출연했고, 도지코인이 폭등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달리 한화 기준 500원대까지 추락하며 충격을 줬다.

다만 10일 오전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기준 700원을 회복하는 모습으로 투자자들은 한시름을 놓은 상황. 그러나 최고점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한편, 전날 일론 머스크는 방송에서 도지코인을 수차례 언급했다. "도지코인은 미래의 화폐" "세계를 장악할 멈출 수 없는 금융수단"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그래서 그게 사기냐?"는 질문에 "맞다. 사기다"라는 농담으로 투자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기도 했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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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10 08:38:27 수정시간 : 2021/05/10 08: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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