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포럼’ 투시도
이전까지 지식산업센터의 평가기준은 입지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하지만 최근 직장인들의 워라밸 문화가 확산되고 ‘삶의 질’을 중요시 하기 시작하면서 지식산업센터도 내부 설계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됐다.

최근 등장하는 신규 지식산업센터들을 보면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와 더불어 휴게공간을 넓혀 입주사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G밸리 1단지에 분양을 예고하고 있는 ‘아티스포럼’ 지식산업센터는 지상층 기준 모든 호실에 4.2m의 높은 층고설계를 선보이며 공간의 쾌적성과 시각적인 개방감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로비 및 라운지, 입주자 회의실을 구비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설계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입주사들의 편리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설계를 시도했다. 입주환경에 비해 협소한 주차공간으로 불편함을 주던 오피스와는 달리 법정대비 약 160%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선보이며고, 분당 150m의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초고속 엘리베이터로 입주사들의 시간을 절약하기 위한 설계까지 더해질 예정이다.

최신 트렌드에 맞는 첨단 시스템도 눈여겨 볼만하다. 건설기술과 ICT기술, 에너지기술을 융합한 BEMS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했으며, 태양광 에너지, 연료전지, 전기차량 충전기, 에너지 사용 모니터링 시스템 등으로 입주사들의 관리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특히,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에 대해 미세먼지 필터가 적용된 천장형 냉난방기와 전열교환기, 급배기 시설로 쾌적하고 건강한 사무환경을 제공한다.

외관은 직선의 경쾌함과 곡선의 부드럼이 조화를 이룬 형태로 현대적이고 세련된 외관을 계획했다. 특히, 경관조명으로 설치된 LED 라이트 라인은 사옥의 가시성을 높이고 아름다운 야경을 제공해 G밸리 1단지의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아티스포럼 분양 관계자는 “최대한 입주사들의 관점에서 기업의 규모와 업종에 맞춘 공간 특화설계를 선보이려 노력했다”며,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비즈니스 트렌드에 맞춘 설계와 더불어 다양한 휴게공간과 편의 공간을 늘려 입주사들의 업무의 능률을 높이기 위한 설계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197-11 외 1필지에 들어서는 이 지식산업센터는 7호선 남구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입지에 자리잡았다. 여기에 2·7호선 대림역,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또한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023년에는 안산~여의도 구간 복선 전철인 신안산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차량 이동망은 서해안,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서부간선도로가 주변에 위치하며 강남순환고속도로가 개통함에 따라 강남으로의 이동 여건이 좋아졌다. 서부간선도로의 경우 올해 지하화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통행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티스포럼은 에이스건설이 선보이는 지식산업센터로,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로 공급되며, 홍보관은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1길 61 드림마크원 데이터센타 103호에 오픈이 예정돼 있다.

기자소개 김용우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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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04 09:00:23 수정시간 : 2021/05/04 09: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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