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공사 대구 본사 사옥 전경. 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미래 그린에너지 시대를 이끌 혁신기업 발굴을 위한 ‘그린뉴딜 창업기업 지원 사업’을 대구광역시와 함께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가스공사와 대구시는 이 사업을 통해 그린 에너지 분야 유망기업 20개사에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고, 에너지 창업 교육 프로그램 및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사무공간 제공 등 다양한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 선도 대구 혁신도시 활성화 협업 과제인 ‘그린에너지 캠퍼스 구축’ 일환으로서, 가스공사가 총괄하고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신용보증기금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다.

가스공사는 협력사 지정을 통해 창업기업의 효과적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에너지 분야 전문가를 활용해 사업 참여 기업에 그린에너지 전문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창업 전문기관인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그린뉴딜 창업 기업 20개사를 선정해 단계별 맞춤형 교육 및 멘토링을 통해 사업화를 밀착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보증비율·보증료율 우대 혜택 등 자사의 창업 프로그램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모집하고 지원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공식 홈페이지와 대구창업허브에서 확인 가능하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수소 등 그린에너지 시대를 선도하는 가스공사와 함께 성장할 스타트업 발굴을 통해 대구지역 그린뉴딜 산업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펼쳐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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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03 16:01:16 수정시간 : 2021/05/03 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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