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박정숙)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대비를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 ‘내일 JOB 찾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1년동안 참여자들과 소통하면서 근로의욕 고취와 구직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취업준비 및 알선 등 다양한 사후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진로 미설정 이들을 위한 기본과정 5일과, 진로 설정자에게 운영되는 3일의 심화 과정으로 진행된다. 기본과정에서는 직업흥미검사와 나의 성향 탐색(MBTI 또는 직업선호도검사)를 통해 직업 수행 역량을 분석한다. 아직 진로가 설정되지 않은 만큼 재취업의 성공요인과 취업준비도를 체크해 일자리 정보를 탐색할 수 있다.

심화 과정은 역량 수준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재취업의 걸림돌 및 해결방안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과거 경력을 바탕으로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경력 설계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구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교육에 참여한 이들은 교육비 전액 무료, 실업급여수급자 구직활동 2회 인정, 수료증 발급, 수료 시 교통비 지급(1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슷한 연령대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2세대(20~30대, 30대~40대, 40~50대 등)로 구성해 참여자간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집단상담 수료 후 1년 동안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정보 제공 및 취업알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타 사업 서비스 연계 등을 받을 수 있다.

집단상담프로그램 외 여성가족부 지원 직업훈련도 개강 예정이며, 인공지능자율주행차 코딩 인력양성(4.19~6.3)은 진행 중으로 1명 추가모집 중이다. 방과후학교코디네이터(5.10~6.21), 직업상담사현장실무(5.31~7.23) 과정은 16명 선발 모집 중으로 현재 접수 중이다.

또한 경력단절예방사업으로 ‘인사노무, 심리 전문가 상담’, ‘해피멘토링(직종별 멘토 멘티 연계)’, ‘신입직원성장 Build-up’, ‘학습공유 서로가르쳐ZOOM’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20~40대 고학력 대상으로 개인의 특성에 맞춘 1: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경력개발 및 경력 연계를 지원하는 ‘경력이음’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혹은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자소개 김용우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05/03 11:19:43 수정시간 : 2021/05/03 11:19:43
데일리한국 지사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