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피광희 DL이앤씨 담당임원(왼쪽에서 두번째)이 최우수 기업 인증을 수상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L이앤씨 제공
[데일리한국 김현진 기자] DL이앤씨는 글로벌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하고 환경부·국회기후변화포럼·국회 ESG포럼이 후원하는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건설업 부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CDP는 기후변화, 물, 산림자원 등 환경 이슈와 관련해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의 환경 관련 경영정보를 평가하고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글로벌 금융투자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DL이앤씨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배출목표 및 성과관리, 리스크 관리 등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아 최고 수준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총 8개 등급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이며 국내 건설사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피광희 DL이앤씨 안전·품질 담당임원은 “글로벌 환경 이슈인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배출량을 저감해왔다”며 “앞으로는 저감 활동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기조에 발맞춰 친환경 신사업을 추진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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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29 16:22:44 수정시간 : 2021/04/29 16: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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