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광주 태전지구내 단독형 테라스하우스 '라시에라 태전' 투시도
장기화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사회적 파급을 일으키면서 이제 직접 대면하지 않는 ‘언택트(Untact)’가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언택트 트렌드는 주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활성화되고 집에 머무르는 물리적인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요구되는 기능이 많아지면서 단순한 휴식공간이었던 집이 일터와 여가·문화생활의 공간으로의 역할까지 수행하게 된 것이다.

단독형 테라스하우스의 경우 확장성이 좋아 거주자 취향대로 집을 꾸밀 수 있고, 용도가 한정적인 아파트보다 실내 공간의 기능을 다양화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 가운데 ㈜에이치포렛이 시행하고 ㈜안강건설이 시공을 맡은 단독형 테라스하우스 ‘라시에라 태전’이 광주 태전지구에 들어선다. 경기도 광주시 태전 7지구 B2블록(태전동 131-1)에 전용면적 84㎡,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 테라스하우스 76세대와 근린생활시설 10실 규모로 조성된다.

라시에라 태전은 84A1타입 22세대, 84A2타입 16세대, 84B타입 35세대, 84C타입 1세대, 84D타입 2세대 등 다양한 타입으로 계획됐다. 각 세대마다 주차공간을 1대 이상 확보했으며, 전 타입 옥상 테라스 및 옥상 조경공간으로 조성된다. 일부 타입의 알파룸 등 다양한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세대별 주차장 외에 지하 공용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며, 주거지역과 근린생활시설의 출입구를 분리했다.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 샤워실, 탈의실, 주민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광주시의 경우 지난 2016년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이후 강남·판교·분당 등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됐다. 2024년에는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안성~세종구간 개통이 예정돼 있다. 단지와 인접한 43·45번 국도를 통하면 수원, 용인 등 주변 도시로 이동할 수 있고, 태전교차로를 통해 성남~장호원 간 고속화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의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10분대(3개 정거장), 강남역까지 30분대(7개 정거장)로 도달할 수 있다. 수서~광주 복선전철 개통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계획 중이다.

한편, ‘라시에라 태전’ 분양갤러리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 415-10에 조성될 예정이다.

기자소개 김용우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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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29 15:10:44 수정시간 : 2021/04/29 15: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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