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투시도. 사진=금성백조 제공
[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금성백조가 20일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19일 금성백조에 따르면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B3-2블록에 들어서는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76~102㎡, 총 1172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는 △76㎡ 214가구 △84㎡A 510가구 △84㎡B 75가구 △102㎡A 224가구 △102㎡B 149가구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접수를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다. 계약은 5월10일부터 14일까지다.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수도권 공공택지의 새 아파트지만, 거주 의무 기간이 없다. 국토교통부의 주택법 시행령에 따르면, 수도권 공공택지 분양되는 단지의 분양가가 인근 주택매매 가격의 80% 미만이면 5년, 80% 이상~100% 미만은 3년의 거주 의무 기간을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100% 이상인 경우에는 거주 의무 기간이 없다.

단지는 검단신도시 관문에 있어 서울 접근성이 괜찮다. 단지 바로 앞에는 메인대로가 있어 차량을 통한 이동이 수월하다. 2023년 개통 예정인 검단~경명로간 도로를 통해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의 접근이 편리해질 예정이다.

또 반경 500m 이내에는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들어설 예정이다.

다양한 혁신 설계도 적용된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4~5베이(BAY) 설계로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가구 내부에는 드레스룸, 알파룸, 현관창고, 주방팬트리 등을 넣어 수납 활용도를 높였다. 일부 타입(84㎡B, 102㎡B)에는 3면 발코니 구조를 도입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

또 조경면적 법정기준치(15%) 대비 30% 이상 높은 조경률(45.22%, 약 2만9813㎡)로 조성된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100% 지하화 주차장으로 설계되며, 단지 중심부에는 힐링·패밀리·쿨링·쉐어링포레스트 등 4개의 테마형 숲과 산책로가 마련될 예정이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시니어존, 어린이집, 키즈룸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구 원당동 329번지 일원에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사이버로만 운영한다. 견본주택 관람은 계약자에 한해 예약을 통해 진핼될 계획이다.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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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19 09:31:04 수정시간 : 2021/04/19 09:3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