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23·27㎡ 타입 적용…소래포구 내 10년만에 상가 공급도
  •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 투시도. 사진=동부건설 제공
[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동부건설이 인천 소래포구에 짓는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의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임대수익 보장제를 시행하고 있고 상업시설인 단지 내 상가는 10년간 신규 상가 분양이 없었던 소래포구 상권에 들어서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는 게 동부건설 측의 설명이다.

13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인천 남동구 논현동 111-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는 지하 6층~지상 23층으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은 지상 3층~23층, 전용면적 23~44㎡, 총 630실 규모다. 소래포구와 연결되는 단지 내 상가는 지상 1~2층에 들어선다. 근린상권과 대형 상권이 함께 어우러진 메인 로드 코너에 위치한다.

오피스텔은 스튜디오타입, 슬라이딩 스튜디오타입과 1.5~2룸의 다양한 소형 주거상품으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는 △23㎡ 21실 △27㎡ 315실 △36㎡ 231실 △44㎡ 63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23㎡(스튜디오 타입)와 전용 27㎡(슬라이딩 스튜디오 타입)은 임대수익 보장제가 적용된다. 시행사 직영으로 2년간 임대수익보장제가 운영돼 공실에 대한 부담이 없다. 전용 27㎡의 경우 슬라이딩 설치(옵션품목)로 침실과 거실을 분리해 젊은 층이 선호하는 최신 주거 트렌트를 반영해, 1.5룸처럼 넓게 사용이 가능하다.

실수요자들을 위한 주거 대체 상품인 전용 36㎡와 전용 44㎡는 아파트 못지않은 평면을 갖췄다. 전용 36㎡는 방 1개, 거실 1개, 화장실 1개로 구성됐다. 전용 44㎡는 방 2개, 거실 1개, 화장실 1개로 이뤄져 있다. 팬트리 공간을 마련해 넉넉한 수납공간도 확보했으며, 욕실은 세면과 공간이 분리된 호텔식 레이아웃이 적용된다.

다양한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입주민과 방문객이 머무를 수 있는 호텔식 웰컴 라운지도 들어선다. 단지 3층에는 하늘을 향해 개방된 중정 휴게공간이 설치된다. 옥상에는 루프탑 라운지가 조성되며,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센터도 마련된다.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된다. 오피스텔 전실에는 해외 디자인 가구 콜렉팅 플랫폼인 ‘누리다’와 협업을 맺고 소파와 테이블을 설치한다. 해외 디자인 가구 브랜드를 현지에서 직접 골라 주문 즉시 제작되는 커스텀 방식으로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홈스타일링 서비스를 통해 공간별 가구 배치가 진행된다.

센트레빌만의 케어홈 시스템도 선보인다. 일반 오피스텔보다 10㎝ 높은 2.4m의 천정고가 확보되며, 바다가 인접한 특성상 해풍에 강한 유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실내공기 정화 및 미세먼지 차단에 뛰어난 고효율 환기 시스템이 반영된다. 또, 직관적으로 물 온도 확인을 할 수 있어 온수 절약 및 화상 방지가 가능한 에코스텝 카트리지 수전도 설치될 계획이다.

단지 내 상가는 탄탄한 고정 수요를 확보했다. 단지 내 입주민을 비롯 주변에 들어선 주거 단지와 연계한 수요는 물론 소래포구를 방문하는 관광객까지 수요를 모을 수 있다. 소래포구 어시장은 2017년 화재를 겪은 후 현대화 사업을 거쳐 2020년 12월 새단장이 진행됐다. '소래포구의 랜드마크'인 새우타워 전망대도 지난해 11월 새롭게 선보였다. 인근 해오름근린 공원 호수주변은 정비사업을 통해 산책로가 개선됐다.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의 입지를 살펴보면 교통환경이 괜찮은 편이다. 소래포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수원~한대앞 구간이 지난해 9월 운행을 시작하면서 수인선 전 구간이 전면 개통되며 수원으로의 이동이 손쉬워졌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에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이 있고, 주변으로 홈플러스(인천논현점), 뉴코아아울렛(인천논현점) 등의 쇼핑시설이 있다.

직주근접 배후수요 역시 갖췄다. 남동국가산업단지,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 한국수출국가산업단지, 반월특수지역(시화지구, 반월지구) 등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반경 10km 내에 배곧신도시와 송도국제도시가 있다. 서남부권의 주요 도시를 관통하는 월곶~판교 복선 전철은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밖에 단지 주변으로 서해바다와 다양한 공원이 있어 오션뷰와 파크뷰를 누릴 수 있다. 소래습지생태공원, 늘솔길공원, 너른들 어린이공원, 논현중앙공원, 해오름공원, 한아름근린공원 등이 인근에 있다.

견본주택은 남동구 구월남로 129에 마련돼 있다.

  •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 상가 투시도. 사진=동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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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13 19:07:30 수정시간 : 2021/04/13 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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