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차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한 4중 기능성 장 건강기능식품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란 프로바이오틱스가 프리바이오틱스를 먹고 배출하는 유산균 최종 대사 산물로 신체 내 산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장까지 도달하여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조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아시도필루스 사균체혼합분말, 락토바실러스 델부루키, 락토바실루스 루테리),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듀폰 다니스코’의 특허받은 유산균 등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아연, 판토텐산을 과학적인 배합·설계로 함유했다. 장 건강과 면역력 관리까지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어린 자녀부터 부모님까지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하루 한 포를 간편하게 섭취해 전체적인 건강을 챙길 수 있다”며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패밀리 구성을 방송 중 선보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 외 홈페이지, 어플에서 미리주문이 가능하다.
김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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