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열린 ‘생태계 재도약을 위한 원자력 유관기관 대표 간담회’에서 정재훈(위쪽 모니터) 한수원 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7일 ‘생태계 재도약을 위한 원자력 유관기관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대전·경주 3개 지역을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된 간담회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기술과 한전KPS 및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무진기연 등 11개 기관의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각 기관 경영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 동반성장·지역상생·소통협력을 주제로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원자력 생태계 재도약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해외수출 촉진을 위한 세일즈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지난 한 해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든 기관들이 원전 생태계 유지,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펼쳤다”며 “원자력 생태계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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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08 15:54:48 수정시간 : 2021/04/08 15: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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