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대 완성차 업체인 폭스바겐이 미국 사명을 ‘볼츠바겐’(Voltswagen)으로 바꾼다는 계획이 만우절 농담이라고 밝혔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 CNBC 등은 "사명을 볼츠바겐으로 바꾼다는 기사는 모두 사실 무근이며 단순한 만우절 장난이었다"는 입장을 보도했다.

앞서 이들은 보도자료에서 "오는 5월부터 폭스바겐의 북미 브랜드를 볼츠바겐으로 변경하며, 이는 미래 모빌리티 투자에 대한 회사 의지를 명확히 하기 위한 조치"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같은날 뉴욕 OTC 시장에서 폭스바겐 주가가 전날 대비 큰폭으로 올랐기에 이에 대한 비판 여론은 들끓고 있는 상황이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김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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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02 07:22:23 수정시간 : 2021/04/02 07: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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