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이기우 남부발전 부산발전본부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한국남부발전 부산발전본부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기우 부산발전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래를 열어갈 주역인 어린이의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교통문화가 정착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본부장은 챌린지 다음 주자로 이흥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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