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상가 부동산 중개업소들이 문을 열어두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국토교통부는 25일 부동산 중개 보수 체계 개편 등을 논의하기 위해 꾸린 '중개보수 및 중개서비스 개선 전담조직'(TF)이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TF엔 제도개선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 소비자단체, 중개업계 관계자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가했다.

TF는 중개 보수 체계 개편, 중개 서비스 질 개선, 중개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 등 분야별로 나눠 개선안을 논의한다.

중개 보수 체계 개선 방안은 국민권익위 권고안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자체 실태조사와 중개서비스 만족도 조사 등의 결과를 반영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권익위는 고가 구간의 수수료율을 인하하는 내용의 중개 보수 개편 방안을 권고한 바 있다.

한편, 국토부는 오는 6~7월까지 중개 수수료 개편 등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자소개 임진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02/25 11:04:41 수정시간 : 2021/02/25 11:04:41
데일리한국 지사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