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및 건자재 종합 메이커 대림통상㈜는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수전 브랜드 'Paffoni(파포니)'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Paffoni는 61년의 역사를 가진 이탈리아의 수전 회사로, 정식 회사명은 'Rubinetteria Paffoni Spa'다. 1953년 설립된 이후 'Made In Italy'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현재 3대째 가족 경영을 하고 있는 회사로 본사 및 공장은 밀라노 인근의 노바라 주에 위치해 있다.

Paffoni는 이태리 특유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수도꼭지 한 분야에만 집중해온 프리미엄 수전 브랜드로 손꼽힌다. Paffoni의 수전 제품은 세계적인 명품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데, 그 중에서도 미니멀한 Paffoni의 디자인은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 수출되어 그 명성을 인정 받고 있다.

한편, 대림통상㈜는 Paffoni와의 이번 독점 공급 계약 체결을 통해 국내 Premium과 Luxury 시장에 Paffoni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림통상은 Paffoni와의 협업 하에 수전뿐만 아니라 그 외 액세서리, 도기(비데 일체형 포함), 욕실 가구 등의 해당 브랜드를 시장에 공급, 소비자들이 Paffoni 제품으로 전체 욕실을 꾸밀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림통상㈜ 관계자는 "앞으로 대림통상은 전시장에 Paffoni 제품을 전시해 소비자가 직접 Made In Italy 제품의 화려한 디자인과 럭셔리한 품질을 느껴볼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제공할 계획에 있다"라며, "특히, 2020년은 대림통상㈜의 창립 50주년이다. 이번 계약 체결은 대림통상의 수전, 위생도기, 비데에 더해 Paffoni 고급 브랜드를 선보임으로써 대림통상이 재도약하는 주춧돌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기자소개 김용우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2/14 09:00:07 수정시간 : 2020/02/14 09:00:07
데일리한국 지사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