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스포츠 > 문화
  • 대한민국독도협회-워너비인터내셔널, '독도 NFT'에 신사임당·윤동주 등 이름 담아
  • 기자김용우 기자 bodo1@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1.08.02 16:52
사단법인 대한민국독도협회와 워너비인터내셔널이 NFT 통합서비스 플랫폼 '엔버월드'에서 진행 중인 독도 NFT 기부캠페인 '독도는 한국 땅‘을 연다.

독립운동가인 백범 김구, 도마 안중근, 유관순 열사, 매헌 윤봉길, 백야 김좌진을 시작으로 독도를 지켜낸 신라장군 이사부, 이규원 감찰사, 조선의 어부 안용복, 등 총 위인 20인의 이름이 새겨질 최초 독도 NFT 작품은 해당 캠페인을 통해 제작된다. 수익금은 전액 독도 수호를 위해 기부된다.

'독도는 한국 땅'은 한국의 대표적인 20인의 위인을 포함, 전 세계 대중들의 투표로 선정된 315인의 ‘한국을 빛낸 영웅’들과 500인의 전 세계 캠페인 참여자로 구성된 총 815인의 이름이 새겨진다. 작품에 대한 저작권은 작품에 이름이 새겨진 815명에게 부여될 방침이다.

김보규 워너비인터내셔널 예술사업부 이사는 “전 세계인의 관심이 독도의 주권을 지키는 것에 힘을 실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독도 NFT 기부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며 “엔버월드는 대한민국독도협회와 함께 전국의 중, 고등학교 및 해외 한국국제학교에 교육자료로 배포될 독도 교육자재 및 영상 제작을 후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독도수호국제연대·독도아카데미와 함께 대학생들이 독도를 체험하고 올바른 독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대학생 독도 탐방 및 교육 또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자소개 김용우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08/02 16:52:17 수정시간 : 2021/08/02 16:5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