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고객 확대 위해 처음으로 개발한 모델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 기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선사
  • 캐딜락_XT4. 사진=캐딜락 제공
[편집자주] 생애 첫 차라 불리는 '엔트리카(EntryCar)'에 대한 개념이 바뀌고 있다. 과거엔 1500cc 이하의 가격이 싼 경차나 소형차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중소형 수입차가 늘어나면서 브랜드별로 가격과 배기량도 다양해지고, 일부에선 친환경 붐으로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카를 선택하는 소비자도 증가하는 추세다. 고객 기호에 맞는다면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엔트리카로서의 소비자 선택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데일리한국은 3월을 맞아 현재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주요 국산차와 수입차 엔트리카에 대해 알아봤다.

[데일리한국 박현영 기자] 최근 캐딜락은 기존 브랜드 이미지였던 중후한 매력을 잠시 내려놓고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특히 젊은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하고, 실제 고객으로 맞이할 수 있는 엔트리카에도 신경을 쓰는 분위기다.

이러한 캐딜락의 젊어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XT4'는 엔트리급 럭셔리 SUV를 새롭게 정의한 모델이라 할 수 있다. XT4는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여유로운 퍼포먼스, 다양한 커넥티비티 기반 테크놀로지, 동급 최고의 공간성 및 안전성으로 평가받는다.

캐딜락은 XT4를 통해 완성된 ‘영(Young) 아메리칸 럭셔리’의 대표 브랜드로서 포지셔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XT4는 북미 기준 최상위 트림에 풀옵션을 적용한 ‘스포츠(Sport)’ 단일 트림으로 국내 출시되며, 판매 가격은 5531만원(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캐딜락 관계자는 “XT4는 젊은 고객 확대를 위해 처음으로 개발한 모델”이라며 “가장 뜨거운 세그먼트 중 하나인 ‘준중형 SUV’ 세그먼트에 새롭게 진출해 공격적인 브랜드 확장에 선봉에 설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 캐딜락_XT4. 사진=캐딜락 제공
XT4는 젊은 감각의 개성이 돋보이면서도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디자인이 특징이다. 간결하면서도 개성있는 캐딜락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한 눈에 보여주는 캐릭터 라인과 스포티한 스타일에 기반을 둔 외관 디자인 비율은 XT4의 매력적인 스타일을 강조한다.

또한 XT4에 한정적으로 제공되는 '어텀 메탈릭(Autumn Metallic)' 포함 총 7가지에 이르는 컬러 포트폴리오는 차세대 럭셔리 소비자들의 개성을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XT4 전면부를 감싸며 엠블럼을 품고 있는 유광 블랙 매쉬 그릴과 전후방 유광 블랙 페시아 인서트, 캐딜락의 시그니처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는 서로 조화롭게 위치하며 자신감 있는 XT4의 첫 인상을 완성한다.

후면부에는 캐딜락 SUV 디자인 중 유일하게 수직 L자형 라이팅 시그니처를 적용해 XT4만의 특별함을 강조한다. 또 전면부와 후면부를 시각적으로 부드럽게 이어주는 루프 레일, 윈도우 서라운드 몰딩 및 바디사이드 몰딩은 모두 유광 블랙으로 처리했다. 이밖에도 동급 최대 사이즈를 제공하는 20인치 알로이 휠의 특별한 디자인과 함께 XT4의 캐릭터를 표현했다.

특히 캐딜락만의 ‘컷 앤 소운(Cut-and-sewn)’ 전략에 따라 실내 곳곳을 장인의 수작업으로 마감해 럭셔리한 소재의 강점을 극대화했다. 카본 파이버 트림과 화이트 앰비언트 라이팅은 XT4 실내의 고급스러움을 더욱 강조한다.

  • 캐딜락_XT4 인테리어. 사진=캐딜락 제공
XT4를 통한 실내 경험의 만족도는 넓은 공간을 통해 완성된다. 2열 공간의 레그룸은 1004㎜, 헤드룸은 970㎜, 숄더룸 1400㎜로 각각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을 제공하며 엔트리급 럭셔리 SUV의 공간성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했다. 이외에도 기본 637㎜, 2열 폴딩 시 1385㎜의 세그먼트를 초월하는 적재 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성을 최대로 높였다.

이번 모델에는 직접적 차량 경험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주는 편의사양에 공을 들였다. XT4의 경험적 측면의 강점은 차세대 럭셔리 소비자를 고려해 다양한 프리미엄 편의사양을 기본사양으로 적용한 것이다.

동급 유일하게 적용된 1열 운전석 및 조수석 마사지 시트는 장거리 운행 시 편안함을 더했으며, 쾌적한 탑승 환경을 위한 에어 이오나이저(Air Ionizer), 1열 열선 및 통풍시트, 2열 열선시트도 기본으로 탑재했다.

아울러 13개의 프리미엄 스피커를 곳곳에 배치하고, 4개의 마이크로폰을 통해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을 지원하는 보스 센터포인트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모든 탑승자들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또한 동급 유일하게 적용된 리어 카메라 미러는 주행 시 후방 시계를 300% 이상 넓혀주며 축소/확대, 수직 앵글 조정, 밝기조절 등의 기능을 지원해 운전자의 요구에 따라 최적의 후방 시야를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 캐딜락_XT4. 사진=캐딜락 제공
특히 △좌/우에 각각 배치된 4개의 울트라소닉 센서와 전/후방 파크 어시스트 울트라소닉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공간을 탐지하고 주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동주차기능, △전/후방 주차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HD 서라운드 비전은 어려운 주차 상황에서도 편의성을 최대로 높였다.

이밖에도 무선충전, 모바일 커넥티비티를 높인 NFC 페어링,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해 디지털 디바이스에 익숙한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노면에 표시되는 캐딜락 로고 프로젝션에 킥 모션을 통해 손쉽게 트렁크를 오픈할 수 있는 핸즈 프리 트렁크, 원격 시동시 실내 및 시트 온도 등을 제어해 운전자가 탑승하기 전에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주는 어댑티브 리모트 스타트 시스템 등도 탑재,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캐딜락은 이번 엔트리카에도 프리미엄 급의 여유로운 주행성능, 어떠한 상황에서도 탑승자를 보호하는 안전사양을 적용했다.

XT4는 폭 넓은 럭셔리 라이프를 추구하는 젊은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효율적이면서도 강력한 퍼포먼스를 갖췄다. XT4에 적용된 2.0ℓ 직분사 가솔린 트윈스크롤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38 마력, 최대토크 35.7㎏·m은 동급 최고 수준의 자동 9단 변속기와 결합돼 여유로운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XT4에는 캐딜락의 대형 SUV XT6에도 적용된 액티브 스포츠 섀시와 CDC 서스펜션을 적용해 즉각적인 노면의 반응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동시에 코너링에서 한층 더 민첩한 움직임을 제공한다. 또 트윈 클러치 올 휠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해 4면의 휠에 자유롭게 구동력 배분을 조정하며 오프로드, 눈길, 빗길 등 어떠한 주행 상황에서도 노면 그립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등 주행의 자신감을 더했다.

  • 캐딜락_XT4. 사진=캐딜락 제공
이외에도 엔진 발열을 자동 제어해 엔진 자체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액티브 서멀 매니지먼트 시스템, 정속 주행 시 일부 실린더를 비활성화해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 속도에 따라 전면 그릴을 자동으로 여닫으며 엔진 쿨링 및 공기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액티브 그릴 셔터가 적용돼 연비 향상에 기여했다.

XT4는 안전성 측면에서 동급 최고 수준의 사양을 제공한다. 먼저 각 필러와 사이드 레일, 플로어, 접합부위에 고장력 강철 기반의 소재를 사용하고 충돌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도록 설계된 바디 스트럭쳐를 적용했다. 또 머리 및 사이드, 무릎보호 등 실내 곳곳에 전략적으로 배치된 동급 최다 수준의 에어백 8개는 충돌 상황에서도 탑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XT4에는 향상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ACC)과 충돌 경고 및 자동 제동 시스템, 진동을 통해 위험 상황을 경고해주는 안전경고시트, 보행자 감지 및 제동 등이 포함된 전·후방 자동 브레이킹 시스템 등이 탑재됐다.

또한 사각지대 경고 및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야간 주행시 방향 지시등 및 스티어링 방향과 연계해 진행 방향의 시야를 넓게 밝혀주는 코너링 램프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테크놀로지 등도 대거 탑재됐다.

캐달락 관계자는 “XT4는 차량 자체에 대한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에 기반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젊은 고객들의 개성 표현을 적극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7가지 컬러 포트폴리오와 실용적이고 존재감 있는 디자인은 XT4만의 특별함을 전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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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3/30 08:30:20 수정시간 : 2021/03/30 08: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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