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국건강 제공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스마트폰은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우리와 함께 한다. 업무나 일상생활에서도 스마트폰은 항상 현대인들과 함께 하고 있다. 하루를 마치고 잠드는 순간에도 스마트폰은 우리의 손에서 떠나지 않는다.

업무시 컴퓨터의 활용은 필수가 됐고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확산에 따라 현대인의 눈은 극도로 시달리는 중이다. 이에 많은 현대인들은 눈의 피로와 안구 건조증을 비롯해 시력저하, 두통 등 눈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눈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는 ‘루테인’이다. 루테인은 망막의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의 구성물질로 블루라이트 등으로부터 망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황반에서 사물을 인지하기위해 존재하는 색소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부족해지기 때문에 루테인을 음식이나 영양제 등으로 섭취해야한다. 그러나 고용량 복용할 경우 그 효과가 줄고 독성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적절한 용량 복용이 중요하다.

아울러 황반 색소 밀도 유지에 도움이 되는 ‘지아잔틴’ 성분 역시 몸 안에서 합성되지 않고 노화 진행 시 지아잔틴 성분이 감소하기 때문에 음식이나 영양제로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진=안국건강 제공
◇ 눈 건강 영양제만 17개…대표품목은 ‘루테인지아잔틴 플러스’

‘눈 건강’, ‘루테인’하면 떠오르는 영양제는 안국건강의 루테인 제품이다. 안국건강은 눈 건강을 책임지는 대표 제품으로 아이세이프 루테인, 눈에 좋은 루테인 플러스, 안국 더 퍼스트루테인, 루테인 미니100 등 총 17개의 라인업을 구축했다.

안국건강은 올해 초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주관하는 '2020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건강기능식품 눈 건강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눈 건강 영양제의 대표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안국건강은 앞서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루테인 인식 온라인조사에서 ‘눈 건강 관련 루테인 부문 브랜드 인지도’ 1위를 기록했고, 2020 엠브레인의 ‘신뢰하는 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눈 건강의 명가 안국건강의 가장 대표적인 루테인 영양제는 ‘루테인지아잔틴 플러스’다.

루테인지아잔틴 플러스에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해 도움을 주는 루테인과 지아잔틴 성분 외에도 비타민C·E, 구리, 아연 등이 함유돼 눈 건강 관련 핵심 성분이 모두 담겼다. 또한 합성향료와 젤라틴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식물성 캡슐이 사용돼 더욱 안전하다.

인체 적용 시험결과에 따르면 루테인지아잔틴 플러스 섭취시 안구의 황반색소 밀도가 증가했으며 시각명료 등 눈 건강 관련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루테인지아잔틴 플러스는 △자주 눈의 침침함을 느끼는 경우 △스마트폰이나 TV를 자주 시청하는 경우 △눈의 노화가 진행된 경우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소비자취향저격]은 최근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상품들을 소개하는 코너로, 그 상품의 인기요인과 소비자들의 반응을 알아봅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