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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를 대표하는 신규 브랜드 개발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현 브랜드인 '아이·서울·유(I·SEOUL·YOU)'는 박원순 전 시장 재임 당시인 2015년 10월 시민과 전문가 투표를 거쳐 선정됐다. 이전에는 이명박 전 시장 당시 만들어진 '하이서울(Hi Seoul)'이 2002년부터 13년간 쓰였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시를 대표하는 신규 브랜드 개발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현 브랜드인 '아이·서울·유(I·SEOUL·YOU)'는 박원순 전 시장 재임 당시인 2015년 10월 시민과 전문가 투표를 거쳐 선정됐다. 이전에는 이명박 전 시장 당시 만들어진 '하이서울(Hi Seoul)'이 2002년부터 13년간 쓰였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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