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예비 남편 고우림이 포레스텔라 멤버들과 '서울페스타 2022' 개막식 공연 'K-POP SUPER LIVE'를 열었다.

12일 오후 '서울페스타 2022' 개막식 공연 'K-POP SUPER LIVE'가 KBS 2TV를 통해 방송됐다.

이날 포레스텔라는 조수미가 발표한 명곡 'champions'를 남성 4중창으로 편곡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베이스의 고우림은 안정감 있는 저음은 물론, 멤버들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